문화예술법인 메리(대표 박주영)는 지난 1월 11일 중국 베이징에서 한중문화교류 행사와 합동연주회 ‘공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메리는 2023년부터 세계 각국의 청년 예술가가 음악으로 연결될 수 있는 글로벌 문화교류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25년에는 국내외에서 총 4회의 국제교류 공연을 개최, 누적 관객 3,000명 이상을 기록했다.
이번 공연에는 한국의 메리오케스트라 글로벌(Global)과 중국의 베이징차이홍오케스트라(北京彩虹交响乐团), 지영회합창단(智英荟合唱团)이 함께 ‘베이징 중앙민족음악당’의 무대에 올랐다. 베이징 중앙민족음악당은 중국 정부 직속 기관이 운영하는 전문 공연장으로서, 국내외 주요 연주자와 단체들만이 설 수 있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손꼽힌다. 메리는 이번 공연을 통해 한국 민간 문화예술 단체로서 한중 문화교류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클래식과 중국 가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연주회는 메리 박주영 지휘자가 총 예술감독을 맡아 전체 기획과 예술적 구성을 총괄하여 한중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무대를 연출했다. 특히 중국 유명 작곡가 리페이(李菲)가 이번 연주회를 기념해 헌정한 신곡 ‘조모여동(朝暮与冬)’을 세계 초연으로 연주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공연은 현지 관객의 호응으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문화적 경계를 넘어선 공명의 순간을 만들어냈다.
메리 박주영 대표는 “예술적 교류와 글로벌 협력을 바탕으로 음악을 사랑하는 세계인을 연결하는 교량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메리는 오는 8월, 일본으로 무대를 옮겨 글로벌 문화교류 프로젝트를 개시한다. 8월 5일에는 도쿄 이케부쿠로니시구치공원 야외극장에서 일본 메이지대학교향악단과 대만 국립정치대학교향악단이 참여하는 3개국 합동연주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어 8월 10일에는 일본 덴엔쵸후학원 및 도쿄엠버시콰이어와 함께 요코하마 미나토미라이홀의 무대에 올라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을 선보인다.
문화예술법인 메리(대표 박주영)는 지난 1월 11일 중국 베이징에서 한중문화교류 행사와 합동연주회 ‘공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메리는 2023년부터 세계 각국의 청년 예술가가 음악으로 연결될 수 있는 글로벌 문화교류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25년에는 국내외에서 총 4회의 국제교류 공연을 개최, 누적 관객 3,000명 이상을 기록했다.
이번 공연에는 한국의 메리오케스트라 글로벌(Global)과 중국의 베이징차이홍오케스트라(北京彩虹交响乐团), 지영회합창단(智英荟合唱团)이 함께 ‘베이징 중앙민족음악당’의 무대에 올랐다. 베이징 중앙민족음악당은 중국 정부 직속 기관이 운영하는 전문 공연장으로서, 국내외 주요 연주자와 단체들만이 설 수 있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손꼽힌다. 메리는 이번 공연을 통해 한국 민간 문화예술 단체로서 한중 문화교류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클래식과 중국 가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연주회는 메리 박주영 지휘자가 총 예술감독을 맡아 전체 기획과 예술적 구성을 총괄하여 한중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무대를 연출했다. 특히 중국 유명 작곡가 리페이(李菲)가 이번 연주회를 기념해 헌정한 신곡 ‘조모여동(朝暮与冬)’을 세계 초연으로 연주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공연은 현지 관객의 호응으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문화적 경계를 넘어선 공명의 순간을 만들어냈다.
메리 박주영 대표는 “예술적 교류와 글로벌 협력을 바탕으로 음악을 사랑하는 세계인을 연결하는 교량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메리는 오는 8월, 일본으로 무대를 옮겨 글로벌 문화교류 프로젝트를 개시한다. 8월 5일에는 도쿄 이케부쿠로니시구치공원 야외극장에서 일본 메이지대학교향악단과 대만 국립정치대학교향악단이 참여하는 3개국 합동연주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어 8월 10일에는 일본 덴엔쵸후학원 및 도쿄엠버시콰이어와 함께 요코하마 미나토미라이홀의 무대에 올라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을 선보인다.